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현금, 기부, 상품권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기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유형으로 2012년 처음 도입된 이래 매년 참여가 확대돼 현재까지 누적 7억 2,300만원이 기부됐다.
이는 약 3,61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나무 55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2023년에는 전북자치도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감축한 102,336세대에게 19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지급 대상자의 6.6%에 해당하는 6,699세대가 1억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 그린리더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도내 다양한 단체에 기부되어 푸른 숲 조성, 온실가스 배출 저감 운동 확산,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보급 지원사업 운영 등 여러 환경 및 복지 개선 활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단계부터 기부 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자들이 탄소중립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틈새계층 지원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