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2(금) 13: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 북구, 교통약자 안전․편의 위해 용봉천 육교 철거

- 22일 밤 11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용봉동 1428-4번지 앞 도로 차선 일부 통제
- 주민 의견 수렴해 철거 결정... 육교 대신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해 보행자 편의 증진 도모

2024-03-21(목) 09:5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2일(금) 밤 11시부터 23일(토) 오후 5시까지 용봉동 패션의 거리 인근에 있는 ‘용봉천 육교(용봉동 1428-4번지 앞 도로) 철거공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용봉천 육교는 지난 1998년 준공된 폭 3미터, 길이 24.7미터 규모의 도로시설물로 노후화로 인해 도심 경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아동․노인․임신부 등 교통약자가 통행하기 힘든 여건으로 육교 이용률이 현저히 감소 되어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 상반기 용봉천 육교 존폐에 대해 ▲광주경찰청 ▲북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용주초등학교 등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그 결과 이용률 저하, 교통약자 배려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육교 철거가 타당하다는 의견이 다수임을 확인하여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특별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 예산을 마련했으며 지난 2월 5개월에 걸친 세부 실시설계 용역을 마쳐 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철거공사의 주요 작업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차량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교통 일부 통제 아래 야간에 이뤄지며 철거에 따른 부대공사는 오는 30일까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용봉천 육교는 사라지고 육교를 대신해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와 함께 인근 인도까지 정비돼 교통약자 보행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 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