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승용차 공동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7년 차인 나눔카 사업은 자동차 대수를 늘려 나눔카를 준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서울시 공영주차장에 나눔카 전용구획 1천 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녹색 교통 지역인 한양도성 내부에는 세종대로, 퇴계로 등 도로공간재편과 연계해 나눔카를 도로 위에서 간편하게 대여 및 반납할 수 있게 나눔카 노상 대여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전기 차량을 22년까지 현 10% 수준에서 70%까지 끌어올려 대기 질 개선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3기에서는 내 집에서 더 가까이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네카’ 시범사업도 내년부터 실시한다.
내 집 앞에 나눔카 주차면을 제공하면 제공자에게는 나눔카 이용요금 50%를 할인해주고,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 동네 주민들은 10%가 할인된 요금으로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년창업자나 장애우, 저소득층에게는 나눔카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기 나눔카 출범을 위해 4개 사업자와 나눔카 확대와 신규 서비스,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주요 내용에 합의하고 7월 1일 오늘, 협약을 맺는다.


2026.10.19(월)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