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동자들은 시급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경제계와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지역별 최저임금제를 도입하면 대구는 저임금 도시로 전락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대구는 임금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노동자의 비중이 19.6%로 강원(23.0%), 전남(21.0%)에 이어 전국 광역시·도 중 3번째로 높았다. 또한 저임금 노동자의 비중 (19.7%)과 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노동자 비중(12.2%)도 전국 세번째로 높았다.
정경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장시간 노동 지역과 주 52시간 초과 노동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지역 의제로 노동시간 단축을 제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이 결합한 지역은 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대구는 임금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노동자의 비중이 19.6%로 강원(23.0%), 전남(21.0%)에 이어 전국 광역시·도 중 3번째로 높았다. 또한 저임금 노동자의 비중 (19.7%)과 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노동자 비중(12.2%)도 전국 세번째로 높았다.
정경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장시간 노동 지역과 주 52시간 초과 노동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지역 의제로 노동시간 단축을 제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이 결합한 지역은 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보경 rudqhrla12@naver.com


2026.10.19(월)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