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년층 취업률 제고와 강소기업 핵심인재 채용지원’을 목표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실습 지원, 청년층 채용 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기업은행 등 여러 협약체결을 통해 금융권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고졸 채용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한 바 있으며, 지난 2011년 6월, 특성화고의 중소기업 채용 확대를 위해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육성하는 히든챔피언 대상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3대축과 협약을 마무리함에 따라 보다 강화되고 체계적인 협력관계 유지 및 산업분야별 취업대책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 75개 특성화고등학교(마이스터고 포함)에서 추천한 핵심인재 3,000여명의 이력서를 한국수출입은행이 육성하고 있는 히든육성 대상기업 281개사와 머니투데이가 협약을 맺은 우량 중견/중소기업의 구인정보를 토대로 취업을 매칭 및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원과 학생의 현장 맞춤형 연수 및 교육의 상호 협력, 중학생 진로직업탐색 및 특성화고생 현장실습, 중소기업 우수강사 및 산학겸임교사 지원,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 취업기능강화 사업의 전반적인 지원 협력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과 한국수출입은행 김용환 은행장,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장만익 부행장, 머니투데이 이백규 부사장,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및 특성화고 교장들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은 "산업분야별 고졸 취업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학․관 협약 프로그램' 사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고졸자에게 제공함은 물론 취업의 수요․공급 불일치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력파괴의 능력중심 채용 문화 조성과 취업 후 고졸 경력 개발을 통해 꿈과 끼를 발현하는 고졸 성공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변화를 기대하며, 고학력 비경제활동인구 300만, 대졸 실업자 35만 시대*에 정상적인 산업인력의 조기 공급 경로 마련으로 사교육비 경감 효과와 청년 실업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6.10.27(화)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