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엘스비어의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 수와 h-index, 복합 인용지표(c-score)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자료다. 연구 경력 전체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최근 1년간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는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으로 구분된다.
이번 발표에서 국립순천대는 ▲김병철(에너지응용공학전공) ▲정상철(환경공학전공) ▲남기창(동물자원과학전공) ▲최시훈(에너지응용공학전공) ▲김성진(첨단신소재공학전공) ▲조용일(동물자원과학전공) 교수 등 총 6명이 단일연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환경·생명·신소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성과와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에너지응용공학전공 김병철 교수는 “이번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혁신을 통해 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운 총장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국제적으로 학술적 영향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연구에 전념하고 학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수)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