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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위험‧노후 간판 정비…신고접수‧순찰 병행

2026-02-27(금) 11:30
도봉구청사 외경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위험‧노후 간판을 정비한다.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되지 않은 간판들은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구는 앞서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정비에 착수했다.

구는 먼저 위험 간판 신고‧접수와 담당 공무원의 순찰을 통해 정비 대상 간판을 찾아낸다.

이후 크기, 형태, 위험성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후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철거는 건물주나 관리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받고 시행하며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에서 진행한다.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신고는 도봉구청 가로관리과(02-2091-4023) 또는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험‧노후 간판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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