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전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합동고사를 시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봉사단체협의회와 풍물단은 진주시청, 진주시의회 등 주요 기관을 비롯해 관내 상가와 주택 200여 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마을 구석구석에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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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악귀를 물리치고, 집터를 지켜주는 지신(地神)에게 고사(告祀)를 올리며 가정의 다복을 비는 의식이다.
하만명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지신을 밟는 발걸음마다 화목과 번창의 기운이 깃들어, 주민 모두가 웃음 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추위도 잊게 만든 지신밟기의 열기가 올 한 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