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교복나눔장터’ 열려…2천~3천원 교복으로 새학기 부담 덜어

- 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서 개최…중 7개교·고 1개교 참여

2026-02-21(토) 12:42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교복나눔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개장 시간부터 교복을 고르려는 학생·학부모들로 붐볐고,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게’라는 장터 취지에 맞춰 차분히 구매가 이뤄졌다고 구는 전했다.
교복나눔장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필형 구청장

‘교복나눔장터’는 졸업생 등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대문구는 2013년부터 이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교복을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다시 쓰는 자원’으로 돌려 쓰는 생활 속 자원순환을 확산해 왔다고 설명했다.
교복을 고르는 가족들과 입장 순번을 기다리는 가족들

올해 장터에는 경희중·경희여중·대광중·동대부중·휘경중·숭인중·전일중·경희고 등 관내 8개교(중 7, 고 1)가 참여했다. 판매 품목은 재킷·바지·스커트·셔츠 등이며, 재킷은 3000원, 그 외 품목은 2000원으로 책정됐다.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진행됐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종류당 1개씩 구매하도록 제한을 뒀다.
교복을 고르고 있는 가족들

판매 수익금은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3~4월 중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행사에서도 교복 875점을 기증받아 613점을 판매했고, 수익금 약 128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활용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교복 나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는 이필형 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교복나눔장터는 가계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를 체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