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리봉사에는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제조사가 참여해 수리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 주요 사용 농기계와 부속 작업기가 포함된다.
수리봉사반은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며,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로 이동해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전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작업 차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 이번 순회수리 기간 내에 반드시 점검을 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 내에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총 25만 694대로, 동력경운기 6만 8,248대, 관리기 5만 9,696대, 트랙터 3만 8,799대 순으로 많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