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상남도,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대응 지시

- 경남도지사,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 추진” 긴급 지시
- 확산 차단을 위한 살처분, 이동중지, 정밀검사 등 강력 조치 시행
- 설 연휴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총력

2026-02-19(목) 18:37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방역대 농가(14호)에 대해 즉각적인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오는 21일까지 2차에 걸친 정밀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는 주 1회 임상 검사를 지속 실시한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방역대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1개를 추가 설치하고, 도내 전역 양돈 농가와 인접 시군 도로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