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세무조사 대상인 62개 법인을 선정해 지난달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확정했다. 세무조사 대상은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으로, 지방세에 관한 신고·납세의 성실도 및 업종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 세무조사의 기본 방향은 공정함과 기업 친화적인 원칙에 따른 조사로 ‘세무조사 시기 법인 희망 선택제’를 실시해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등 세무조사 방법과 기간을 조정해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모범납세자나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일자리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해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이번 지방세 세무조사의 주요 추진 과제로는 ▲법인 정기세무조사 ▲비과세 감면 실태 점검 ▲과점주주 ▲법인 취득세 취약 점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조세 정의와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사전 예고와 조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며, 또한 고의적인 탈세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