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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자활센터, 2026년 근로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 자활 참여자 및 실무자 140여 명 대상…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박차 -

2026-02-19(목) 12:55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및 자활기업 참여자와 실무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경남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진규 상임대표와 이정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박영숙, 최경현 강사가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근로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근로 취약계층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해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활센터 역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기업 근로자와 실무자 모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며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인 만큼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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