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에 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이번 기간은 설 연휴(2월 14일~18일)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연안해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해경은 설 명절을 맞아 여객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와 연휴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함정, 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 세력은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1월 30일~2월 18일)과 연계하여 ▲해상교통 안전관리, ▲예방순찰 강화,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홍보활동 등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바다를 찾는 귀성객들은 반드시 물 때 앱(바다타임 등)을 통해 간조와 만조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갯벌이나 빙판 위로 진입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니 자제하고, 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