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하남시, 설 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마중물

○ 이현재 시장, 신장·덕풍·석바대시장 찾아 시민 이용 독려 및 상인 애로 청취
○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등 풍성한 혜택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 경감

2026-02-13(금) 15:49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이 12일 오후 신장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12일 오후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를 돌며 상인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동참을 이끌어냈다.

시민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종 할인 혜택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신장·덕풍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거나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환급 혜택을 받으려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장전통시장과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각각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오후 6시와 7시까지 환급 업무를 지원한다. 덕풍전통시장은 상인회 사무실 1층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신장전통시장에서는 13일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세제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가 열리며, 덕풍전통시장은 16일까지 ‘설 대목장’을 운영해 제수용품과 명절 특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띠어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보태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