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AI로 ‘체형·보행’ 읽는다…보건소 ‘바른자세 지도실’ 운영

- ‘AI 공존도시’ 비전 속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체형분석기·보행분석기 도입

2026-02-13(금) 12:15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최근 AI공존도시를 선포한 동대문구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이목을 끌고 있다.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체형분석과 보행검사를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바른자세 지도실’에서는 AI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반응형 체형·보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신체 정렬 상태와 움직임 패턴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체형분석을 통해 ▲거북목 ▲척추 측만 ▲골반 비대칭 등 근골격계 불균형 상태를 확인하고, 보행분석으로 ▲잘못된 걷기 습관 ▲체중 이동 불균형 ▲보폭 및 보행 속도 문제 등을 점검한 뒤 개인 맞춤형 보행 훈련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체형분석

아울러 단순히 측정에 그치지 않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세 교육과 보행 교정 훈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낙상 위험을 감소시켜 일상 속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동대문구 생활권자이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부터 성인·어르신까지 잘못된 자세와 보행 습관은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AI 기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구민이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고, 바른 움직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