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방재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을 실시해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 및 성과창출을 독려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 전례없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대응과 복구를 추진해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대형 재난 발생 직후 도-시군-관계부서 합동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조치부터 항구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연중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보수 예산을 수시로 편성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방재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기관 수상이다. 국가유산 재난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우리 도의 적극적인 국가유산 재난 대응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내 재난발생 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재난상황 대비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