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회의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준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자신이 부족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과 민주당 당원들, 혁신당 당원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으나,
친구 얼굴에 침 뱉고 음모론 주장한 자들은 이를 권력투쟁의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보여, 민주당은 이를 기점으로 분열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민 머슴을 자처하며 표를 구걸했던 자들이 정작 자신의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한 것이 드러나면서,
사법 개혁과 내란 세력 척결에 눈 돌린 이들의 정치는, 지선과 총선에서 비수가 되어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