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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과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 실무운영단 첫 회의 개최

- 저출생 극복과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민간과의 공동대응 첫걸음
-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 기관의 실천방안 고민

2026-02-06(금) 23:37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6일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 균형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 실무운영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방향과 협업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사)경남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교육청, 청년·여성기관, 기업 및 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범사회협의체 실무운영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저출생 문제를 복합적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 간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사회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청년친화적 일자리 개선, 사회적 인식 개선 등 공동의 과제를 발굴하고 인구변화에 대해 범사회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로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을 공유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실천방안 발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맞춤형 일·생활 균형 제도 활성화, 청년 및 가족친화적 일자리 질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일·생활 균형의 연계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저출생 대응은 사회 각계의 참여와 실천을 통한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한 과제”라며, “범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행력 있는 협업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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