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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 회의 개최

- 개항장 주요 사업 공유·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 모색 -

2026-02-06(금) 11:57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담추진단(TF)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실무급 전담추진단(TF)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승연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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