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시행하고, 2월 11일부터 상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개선한 제도로, 상환 부담 완화와 복합 지원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다. 1인당 대출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며, 금리는 연 1%가 적용된다. 상환기간은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됐다.
상반기 대출 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거주기간과 연령 등 자격요건은 시스템으로 자동 확인된다.
대출 실행 전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재무진단과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금융·고용·복지 연계 지원이 이어진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누리집과 120경기도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