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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제1차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 10개 기관 협업으로 개인별 돌봄 연계 강화 -

2026-02-02(월) 12:06
함안군, 2026년 제1차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사진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지난 30일 청소년수련관 2층 불꽃 무늬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함안군 통합돌봄 담당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보건소, 노인복지 담당, 읍면 담당자 등 10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계획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전 조사 등으로 확인된 통합돌봄 대상자 4명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검토하고,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5개 분야 2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의사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은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에는 대상자 11명에게 모두 5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필요한 때에’ 연결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다”며 “통합지원회의로 대상자별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제도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시행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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