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책 기간 중인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8일간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가 겹침에 따라,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해경은 설 명절을 맞아 여객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도선 및 주요 항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과 취약 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함정 및 구조대의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낮은 수온으로 인해 익수 사고 발생 시 짧은 시간 내에 저체온증 등의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물 때 확인, ▲구명조끼 착용, ▲기상 상황 주시, ▲빙판 진입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바다를 찾는 방문객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