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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파 피해 최소화 총력…시민 안전 지킨다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 열고 한파쉼터 현장 점검 병행

2026-01-22(목) 12:57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따라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한파)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파 대응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 관계부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해 한파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한파쉼터 운영 현황, 저감시설 관리 실태 등 겨울철 한파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상황 점검을 위한 영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 이후 박승삼 부시장은 오후 4시부터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와 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해당 시설 소관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운영 현황을 보고했으며, 박 부시장은 시설 관리 상태와 시민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박승삼 부시장이 한파쉼터인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를 점검하고 있다.
박승삼 부시장이 한파쉼터인 경로당에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에는 경로당 312곳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마트셸터, 복지관, 체육시설, 이동노동자 쉼터 등 총 378곳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방풍막, 롤스크린, 온열의자 등 285곳의 한파저감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 나선 박승삼 부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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