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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품질을 높이고, 안전은 확보한다”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계획 수립

- 심의기능 강화, 전문분야 위원 추가 위촉 등 전문성 확보
- 단계별 심의 절차 등 매뉴얼 정비로 심의 운영체계의 일관성 제고

2026-01-19(월) 20:10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에 나선다.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대형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 타당성, 공사기간 적정성 등을 심의해 공공건설사업의 안전성과 품질을 사전에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6년 위원회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사전검토 강화, △체계적 심의 위한 매뉴얼 정비, △전문 분야별 위원 확충을 제시했다.

우선 건설공사 설계에 포함된 공법에 대한 자문과 검토를 실시해 기술 검증 중심의 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계별 심의 절차 등을 담은 매뉴얼을 정비·전파해 심의 운영체계의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법령 개정 예고에 따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정수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장(교통건설국장)은 “건설기술심의 기능 강화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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