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지청장 강정영)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박수현)이 무보험 운행차량의 수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무보험 운행 사건이 교통사고와 도주, 타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등 수사의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수사로 실질적인 단속의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그동안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무보험 차량 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 ▲보험계약 조회 ▲통신 조회 ▲수용 사실확인 ▲소재지 수사 ▲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 기법을 활용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무보험 운행사건 205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무보험 차량의 운행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만회하기 어려워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앞으로도 무보험 불법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