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상생매장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가 올해 누적 매출 10억9천만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이는 전년도 매출 8억원 대비 2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흥꿈상회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시흥시가 협력해 조성한 지역상생협력 매장으로, 2017년 개점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해왔다. 현재 약 15개 경기도 소재 기업이 입점해 식음료, 생활소품, 주방·리빙 제품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들어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온·오프라인 매출을 합산해 9월 1억6천만원, 10월 1억7천만원을 기록하며 월간 최고 실적을 잇달아 경신했다. 오프라인 매장 단독으로도 9월 7천800만원, 10월 8천300만원, 11월 7천만원을 기록해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매장 내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거점매장 ‘031#’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며 공공 판로 확대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대표이사는 “시흥꿈상회는 도내 기업 홍보와 매출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