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미끄러운 목욕탕, 사고는 늘었다… 안전관리 경고등

최근 4년간 목욕장 낙상사고 연평균 56.1% 증가
전체 위해사례 중 미끄러짐·넘어짐 사고 89% 차지
사고 피해자 10명 중 6명은 60대 이상

2025-12-19(금) 13:07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목욕장 낙상사고 급증… 소비자원 “안전관리 강화 필요”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의 목욕장에서 이용자 낙상사고가 빠르게 늘어나며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지역 목욕장 16곳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사고 예방 조치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목욕장 관련 위해사례는 2021년 151건에서 2024년 574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도 370건이 접수돼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미끄러짐과 넘어짐 사고가 전체의 89.3%를 차지했다.
특히 사고 피해자의 62.9%는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연령대별로는 60대, 70대, 80대 순으로 많았다. 소비자원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목욕장의 특성상 시설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