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집은 보이스피싱·마약·자살 등 시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사회문제를 다뤘으며, 인천함께한걸음센터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심상범 팀장, 인천광역시 복지정책과 한학규 팀장, 서강대학교 겸임교수 이승기 변호사가 참여해 각 분야의 위험 신호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TBN 경인교통방송의 기획 의지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 방송에서 최서연 센터장은 “청소년·청년층이 SNS·다크웹·가상화폐 등을 통해 약물에 쉽게 노출되고 있어 초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물중독은 뇌 기능 변화가 동반되는 질환으로, 혼자 감당하다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물 문제는 혼자의 몫이 아니며, 회복은 전문적 지원과 주변의 연결 속에서 함께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인천 지역의 유일한 마약류 중독재활 공공기관으로, 상담·가족지원·재활프로그램·사법연계·의료기관 협력 등 예방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약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국번 없이 1342 또는 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최 센터장은 “시민 누구도 약물 문제로 고립되지 않도록 공공 회복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계속 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및 약물 중독 재활과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약물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에게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자는 누구나 △전화 상담(1342) △대면 상담 △온라인 메타버스 상담 △마약류 중독 재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