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위해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전날부터 김장 김치 재료를 직접 만드는 등 진행을 준비했다. 이날 김장 김치 5백kg을 담가 겨울철에 김장 준비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중장년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MG우리들새마을금고, 은평신용협동조합 등에서 후원에 나서 이번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신명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이웃의 훈훈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범석 증산동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과 후원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