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거동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모은 기금으로 준비한 배추와 양념 등을 사용해 정성껏 준비했으며, 17개 봉사단체 소속 1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틀간 담근 김장김치 330포기는 관내 경로당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모두 전달되었다.
또한 평거동 소재 MG신평새마을금고(이사장 하성식)의 라면 기탁으로 더욱 훈훈한 나눔 행사가 되었다.
최명섭 평거동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더 따뜻한 평거동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김장 나눔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밝히는 조용한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효철 평거동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각 단체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온기가 끊이지 않는 평거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