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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 조기 증상 숙지 및 발생 시 즉시 119에 도움 요청해야 -

2025-12-03(수) 18:36
사진=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안내문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겨울철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악화 위험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겨울철 건강관리와 함께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등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사전 예방 및 발생 시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노인과 만성질환자, 과거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날씨가 추운 경우 실외 활동 및 장시간 외출을 자제, 보온을 유지하는 등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환자가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할수록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는 것이 수월한 만큼, 환자의 생존율 제고 및 좋은 예후를 위해 질환의 조기 증상을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심각한 질병으로,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턱, 목 또는 등에 심한 통증이나 답답함 등의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혈압 및 혈당 체크와 같은 고혈압 및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 관리가 중요하며, 뇌졸중 및 심근경색 초기 증상 사전 숙지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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