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통의 지역 축제, 700m 산책로에 펼쳐진 환상적인 겨울 야경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 행사,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2026년 1월 9일까지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700m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결속과 상권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복정동 빛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남) 주도로 개최되며, 성남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겨울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복정동 산책로, '동화 속 빛의 정원'으로 변모
1. ‘복정 동화’ 테마의 야간 조명 설치
축제 기간 동안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복정 동화’**를 주제로 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2. 분수 광장의 상징적 조형물과 포토존
복정동 661번지 분수 광장에는 높이 12m에 달하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축제의 중심을 이룹니다. 이와 함께 복정동의 정체성을 동화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희망이 샘솟는 복우물’**과 ‘선물이 쏟아지는 우물’등 독특하고 상징적인 조형물이 밝게 빛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3. 환상적인 빛의 산책로 구성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서울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다채로운 조형 장식물로 꾸며져 있습니다. 눈꽃 형태의 거리 조명, 복주머니 모양 조명, 그리고 초승달 형태의 포토존등 보석처럼 빛나는 요소들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아름다운 야경과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 민관 협력으로 이룬 성공적인 지역 상생 모델
이 축제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부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총 사업비 1억 2천만 원중 성남시가 6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복정동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에서 6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행사가 추진되었습니다.
앞선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수 광장에서 점등식이 거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빛으로 수놓아진 동화 같은 산책로를 걸으며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