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인천시의회 김유곤 의원, 근로자 문화·복지 기반 확충 결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인천 근로자 복지 새 시대 열다

2025-11-27(목) 12:00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이 최근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노동 존중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지난 1984년 준공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달라진 근로자의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연면적 5만131.23㎡(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근로자 교육복지 공간(교육장·회의실 등)을 비롯해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역량 개발, 문화 교양, 생활체육 등 총 42개 프로그램(정원 761명)을 운영해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바리스타, 창업 과정, 챗GPT 활용 교육 등 트렌드에 맞춘 실용 강좌를 강화해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그동안 근로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건설일용근로자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인천광역시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등을 제·개정해 근로자의 처우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날 김 위원장은 “가좌동은 주안국가산단 인접 지역으로 인천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왔지만, 정작 근로자들이 누릴 문화·복지 기반은 턱없이 부족했다”며 “이번 개관은 그동안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로자가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실현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앞장 서겠다”며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점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