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5년 제2차 경남 민생경제 포럼’ 개최

- 경남 경제가 직면한 보호무역주의 및 탄소규제의 이중고 논의
- 기술전환·녹색금융·공정전환을 결합한 지역 차원의 종합 전략 촉구

2025-11-25(화) 20:16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25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2025년 제2차 경남 민생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관세, 환경규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기업들의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과 한국 산업 및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산업연구원 이원복 연구위원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경남 기업에 미치는 위협요인을 설명했다. 이 위원은 보호무역주의와 무역분쟁을 더 이상 불확실성이 아닌 상수로 바라보고 유연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경훈 교수가 ‘글로벌 탄소세 도입에 따른 경남 경제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경남의 높은 탄소 의존도를 지적했다. 김 교수는 향후 기업 경쟁력은 탄소 대응능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기업의 대응 방안과 정책 지원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은 경남대학교 노상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기환(창원대학교), 권승하(창원대학교), 권기현(경남중소기업청), 이경찬(경남테크노파크), 이연정(김해연구원), 서선영(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탄소세 도입이 지역 산업·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 및 각 시군 수출 유관부서,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이 직면한 이중고 극복에 뜻을 모았다.

오재호 원장은 “이번 포럼은 보호무역주의와 탄소규제라는 이중의 도전에 직면한 경남 산업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지역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