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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협력의 장, 2025년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 2026년 노사민정 협력 사업 계획 논의 및 공유 -
- 11월 14일 본협의회 개최, 디지털 전환 시대 포용적 노동전환 선언 -

2025-11-14(금) 13:28
사진=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국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승연 미래서비스 대표이사)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4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이날 협의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위원 재위촉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과 노사상생을 위한 주요 안건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사진=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2025년 노사 상생문화 구축 실천 우수기업 선정 ▲노동 존중 생태기반 마련 핵심 사업 등을 보고하며 2025년 실적과 2026년도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심의를 거쳐 제35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로 기업 2곳, 노동조합 2곳, 근로자 4명, 사용자 4명을 선정하며, 모범적인 노사 관계를 이끈 주역들을 격려했다.

특히‘디지털 전환과 산업혁신 시대, 포용적 노동전환'을 목표로 하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춘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 의지를 확고히 했다.

유정복 시장은 “노사민정 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민간, 정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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