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집에 보관 중인 중고물품을 사고팔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재활용교실, 체험행사, 홍당무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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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는 관내 해승유치원 원아 150명이 교사들과 함께 참여해 재활용 교실과 체험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교환,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익혔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까지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한 것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윤정 동장은 “자원순환 아나바다는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이런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