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기존의 무대 중심 공연을 넘어 관람형 축제가 아닌 참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개념의 참여형 콘텐츠형 페스티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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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마을’은 정체불명의 오염원이 마을을 잠식해 가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형 축제로, 방치하면 썩고 퍼져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는 오염을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적 체험을 통해 직접 정화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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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은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과 미션을 즐길 수 있다. 실제 공간을 실험실로 구성한 방탈출 게임부터, 마을 곳곳에서 연기자들이 서사를 이어가는 실시간 퍼포먼스, 어린이들을 위한 달고나ㆍ솜사탕 만들기, 비즈팔찌 체험 미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또한, 축제와 지역 상권이 연결되는 ‘배달 존’ 운영과 영수증 리워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은 배곧ㆍ정왕ㆍ오이도ㆍ거북섬 등 인근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축제 부스에 제시하면 미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체험권을 받을 수 있어, 축제의 즐길 거리 확장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대 융합형 문화 콘텐츠로서 참여자 한 명 한 명이 ‘스토리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시도가 지역축제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젊은 기획과 도전이 돋보이는 축제를 통해 시민 체감형 문화 향유와 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