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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충식 등 김건희 일가 리베이트로 마약 밀수...? 범죄 덮으려 쿠데타...?



-세금 탕진에 마약까지...?

2025-10-31(금) 11:01
사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텐더로인 길거리의 마약 중독자들. 미국은 전역에서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캡처
[칼럼] 김충식 등 김건희 일가 리베이트로 마약 밀수...? 범죄 덮으려 쿠데타...?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더불어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기로 계약한 FA-50 경공격기 관련, 현지 에이전트와 김건희 동생 김진환, 양부 김충식 등 김건희 일가가 개입한 의혹을 지난 28일 기자회견에서 제기했다.


박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계약금으로 20%에 해당하는 2~3천 억원이 들어왔고,
사업을 성사시킨 현지 에이전트에 윤석열이 무기 리베이트를 12%로 정한 금액을 수수료로 보냈고,
이 에이전트가 사업에 상당부분 관여한 김충식 등 김건희 일가에 리베이트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20여 억원을 지급해야 하는데,
김건희 일가가 상대적으로 소액인 20여 억원을 마약으로 구매해서 한국에 들여오면,
5백 억원 이상으로 팔 수 있어 마약 밀매를 한 것이 인천 세관 마약 사건이고,
백해룡 경정 팀이 그 수사를 상당부분 진척시켰으나,
윤석열, 심우정, 김찬수 등이 조직적으로 방해를 했다는 것이 기자회견의 골자였다.

윤석열은 이태원 참사 당시, 수많은 인파의 밀집으로 혼란이 예상됐으나 이에 대한 통제 대신 마약 관련 수사관들을 배치하면서, 마약 수요를 예측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박 의원의 기자회견으로 이 의혹은 사실로 무게추가 기울 것으로 보인다.

대치동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배후가 중국인이라는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도 마약 사범을 방관했던 윤석열의 이런 의중을 파악한 것인지 진상 조사가 필요하고,
중국산 펜타닐이 미국을 점령하면서, 미국은 거리의 마약 중독자들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거리에 방치하는 것처럼,
마약은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 국가의 방지 대책이 최선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통령 일가가 연루된 마약 밀수 의혹이 나온 것이다.

한국도 유흥가를 중심으로 ‘물뽕’ 등 마약류를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의혹이 나온 만큼 이에 대한 규명은 반드시 필요하며,
윤석열은 자신과 김건희 일가가 저지른 범죄가 하도 많아서, 쿠데타를 일으켜 범죄를 덮고, 김건희를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려 했다는 의혹도 규명하고 처벌해서,
다시는 이 땅에서 헛된 망상을 꾸는 자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박선원 의원이 제기한 김건희 일가의 마약 사건 의혹 전모. 박선원 의원실 뉴스공장 캡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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