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구인 송악 금곡1지구를 시작으로 진행해 현재는 고대 성산1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토지소유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후 경계점표지를 재설치할 예정이다.
2023년 사업 대상지는 ▲송악 금곡1지구(303필지, 368,634.9㎡) ▲고대 성산1지구(1,204필지, 1,178,345.0㎡) ▲석문 통정2지구(258필지, 115,714.4㎡) ▲면천 성상1지구(1,142필지, 663,031.8㎡) 등 총 4개 지구로, 2024년 11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가 확정됐다.
기존에는 사업 완료 후 경계점이 훼손되거나 분실될 경우 토지 소유자가 개인 비용으로 경계측량을 의뢰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시는 사업 완료 후 1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훼손·분실된 경계점표지를 무료로 재설치함으로써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특히 이번 대상 지구들은 농지 비율이 높고 경계점표지 분실 민원이 빈번한 지역으로, 현재까지 186필지(147,928.3㎡)가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시책 사업은 토지 소유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완료 후 1년 이내 지구를 중심으로 무료 경계점표지 재설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익 향상과 효율적인 토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