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란오거리가 하루 만에 ‘도심 놀이공원’으로 변신… 31일 ‘잇플:모란 어드벤처’ 개최
- 골목길이 어드벤처존으로 탈바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
- 로컬 상인·청년 창업가가 만든 팝업스토어와 굿즈샵 운영
- 성남시, 로컬상권 육성사업의 대표 모델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중원구 성남동 모란오거리 쌈지공원 중앙무대(성남대로 1148번길)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거리축제 ‘잇플:모란 어드벤처(Itple: Moran Adventure)’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이 하나의 놀이동산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모란오거리 일대를 탐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지하철 8호선 모란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모란오거리 상인과 청년상인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모란 크루’로 참여한다. 이들은 독창적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와 로컬 브랜드 제품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상권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야외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존’,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아일랜드 존’, △모란오거리의 숨은 가게들을 탐험할 수 있는 ‘원더랜드 존’등 3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된다.
각 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미니게임, 로컬 굿즈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오감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잇플:모란 어드벤처’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로컬상권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모란오거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이자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모란역이라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 모란오거리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의 독창적인 개성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성남을 대표하는 명소형 상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