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 특검이 구속시킨 김건희가 구치소에서 자신과 관련 사진 유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25일 김건희 측 변호사 유정화는 SNS에 “사진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업무상 김건희 여사를 찍은 뒤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악의적 의도로 이를 빼돌리고 있다며, “유포자인 A씨의 인적 사항과 A씨의 형이 여권 B 정치인과 밀접한 관계라는 점을 파악해 놓았다”,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것”, “업무상 입수한 과거 정권 사진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가 어떤 법적 결과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 보라”며 법적 대응 경고 글을 올렸다.
사실상 사진 유포자에 대한 ‘협박’으로, 김건희가 경복궁 휴일 날 근정전과 경회루, 흥복전을 찾아 왕이 앉는 어좌에 앉은 것에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 숨겨진 비밀이 더 있어 드러날 것을 우려해서 사전에 입막음 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일고 있다.
용상에 앉은 것과 관련 유번호사는, “한-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대비 차원으로 정상 내지 영부인이 참여하는 궁 행사를 앞두고 사학자인 이배용의 설명을 들은 것으로 당시 김건희도 현장에서 누군가의 권유가 있어 망설이다가 잠시 의자에 앉았다 일어난 것일 뿐 ‘왕이 되겠다거나’ 하는 등의 터무니 없는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일제에 의한 민비 시해 장소에 윤석열과 단 둘이 있었던 것과, 조선시대 왕들 신위를 모신 곳에 드나드는 엽기적 행태는,
일반적 상식으로 납득이 어려워 무엇을 숨기려고 하는지,
가십 거리로 끝낼 것이 아니라 특검의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