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이날 손편지와 함께 한과세트 선물을 준비했다. 이들은 지난 2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수어문화축제’ 참가 지원비를 선물을 구입하는 데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 활동을 하는 한 학생은 “어르신들께 우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을 위해 쓰는 대신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특히 감동적이었다”며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시간이 되었고, 이런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배려와 나눔의 마음이 매우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