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장기 폐기물 관리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체매립지 제4차 공모’가 10일 오후 6시부로 마감됐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 결과, 민간 부지 2곳이 공식 응모했다고 밝혔다.
4자 협의체(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인천·경기)는 응모된 부지에 대해 공모 기준과 환경·입지 조건의 적합성 여부를 우선 검증한다.
이후 검토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의 입지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의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 과정에서는
-매립 및 부대시설의 종류와 규모,
-특별지원금 및 지역 숙원사업,
-건의 과제 등
지역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세부 조율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러한 조율 과정을 거친 뒤,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 지역안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수도권 폐기물 처리의 지속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공동의 노력이자, 환경정책의 공공성과 지역 수용성을 함께 확보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