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서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활동보조사는 한 팀이 되어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와 안전요원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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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노를 저으며 물살의 리듬과 바람을 시각 대신 청각과 촉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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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A씨는 “눈앞의 풍경은 볼 수 없지만, 물결과 바람이 전하는 풍경은 누구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자유를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문수변공원은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장애인들에게는 차별 없는 체험의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누구나 평등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