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해경은 위기상황대응팀을 가동하고 실명인증 문제로 접속이 제한된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간편 인증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국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정부24를 통한 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전국 파출소·출장소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였다.
이번 정상화는 정부가 정부24, 주민등록시스템, 문서유통시스템, 행정전자서명인증센터(GPKI) 등 핵심 공공 서비스 복구를 조속히 완료한 것과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다.
이들 기반 서비스가 정상화됨에 따라 해양경찰청의 업무포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 어선 출입항 신고 시스템을 비롯한 대민 서비스 전산시스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되었으며, 상황실·경비함정·해상교통관제센터 등 주요 임무 수행 체계 역시 차질 없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정부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힘입어 전산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되었다”며, “상황 종료 시까지 국민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