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복꾸러미 사업은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1인 청장년, 장애인,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군동면사무소에 모여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고, 이장회의가 끝난 후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손수 배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꾸러미에는 즉석식품, 생필품 등 명절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들이 담겼으며, 이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의 정을 느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차영숙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는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복꾸러미 사업은 사전 대상자 선정부터 포장, 배달, 사후 모니터링까지 민관이 함께하는 체계적인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복지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