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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우리마을 문화제’ 잇달아 열린다

- 9월 27일 이문2동 시작으로 11월 15일 신설동까지
- 공연, 체험, 먹거리, 자매결연지 부스까지 다채롭게 마련

2025-09-24(수) 17:11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7일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를 시작으로 11월 15일 신설동 ‘웃음꽃 피는 신설 한마당’까지 15개 동에서 ‘2025 우리마을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문화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마을 축제로,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공동체 정신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관내 학생들의 공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주민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자매결연지 및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하게 진행된다.
2024 우리마을 문화제(이문2동) 패션쇼
2024 우리마을 문화제(이문2동)
2024 우리마을 문화제(용신동)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구민들과 인사나누고 있다.
2024 우리마을 문화제(용신동)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첫 축제는 오는 9월 27일 신이문로 일대에서 열리는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다. 이후 축제는 10월에 회기동(19일), 전농1동·휘경2동(24일), 장안2동(25일)에서 이어지며, 11월에는 휘경1동·장안1동·제기동(1일), 이문1동(6일), 청량리동·전농2동·용두동(8일), 답십리2동(9일), 신설동과 답십리1동(15일)에서 잇달아 열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꾸미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는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구민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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