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은 열무를 손질하고 재료를 직접 조리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준비된 삼계탕과 열무김치는 칠원읍 내 돌봄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 장애인 세대, 다자녀 가정 등 200가구에 전달됐으며, 방문 시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들의 어려움도 함께 살폈다.
행사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고독사 우려가 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박순연 위원장은 “균형 있는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좋은 재료로 만든 열무김치 드시고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문수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조리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칠원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