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과 은평국제유치원 원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누고, 이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한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활동가들이 화원에서 직접 구매한 공기정화 식물 묘목을 아이와 어른이 짝을 이뤄 플라스틱 화분에 식재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정은주 캠프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생활 속 환경정화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이 경험이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서현 신사1동장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화분을 만들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며 “더욱 깨끗한 환경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이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